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지역인 해 뜨는 동면에서는 2020년 경자년을 맞이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다지는 신년교례회를 1월 7일 오전 11시 동면생활체육공원 다목적실에서 개최했다.
신년교례회에서는 새해 인사와 덕담을 주고받는 훈훈한 자리는 물론 현안 사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참석자 모두가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추성일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동면 지역이 한층 더 발전해 모두가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지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며 특히 “동면 새마을회가 솔선수범해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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