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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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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6 [16: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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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이 마련한 데이터 수집체계가 내년부터 시범 농장을 통해 운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이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모델을 창출하길 기대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지난 18일 농촌진흥청,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함께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계획과 전망을 설명했다. 이들 기관은 같은날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활용 및 전·후방 산업지원 민·관 업무협약식도 체결했다.

농식품부는 앞서 7월부터 축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 다. 이 사업엔 내년 2월까지 약 2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농식품부 축산경영과 관계자는 “2,500여곳의 스마트축사에서 다양한 데이터가 발생하는데 이를 수집해 활용하는 체계가 미흡하다는 평이 있었다”라며 “스마트 장비기업마다 소프트웨어를 각자 개발 하다보니 데이터 활용률이 저조해져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플랫폼이 구축되면 참여한 축산 농장의 기본정보뿐 아니라 생산·경영· 환경 등 다양한 정보가 자동으로 수집된다. 빅데이터 활용은 생산성 향상과 함께 환경오염 방지 및 냄새저감까지 분야가 확대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내년엔 데이터 컨설팅 사업에 참여한 시범 농가를 통해 데이터 수집을 더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관계자는 “생산자가 장비업체에 직접 피드백을 할 수 있
도록 하고 사후 컨설팅, 데이터품질개선 등 비즈니스 수익모델 창출은 시장에 부여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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