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레스프랜드쉽 로타리클럽(회장 이창환, 총무 최영태)은 필리핀에서 순수 한인 교민들로 구성된 최초의 클럽으로 2010년 창립되어 극빈층 어린이들을 위한 방과후교실과 상급학교 미취학 학생 후원 및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인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는데 많은 일조를 하고 있다.
새홍천로타리클럽 이규성 회장과 앙겔레스프랜드쉽 로타리클럽 이창환 회장은 “2019-20 국제로타리 마크 다니엘 멀로우니 회장의 ‘세계를 연결하는 로타리’ 테마처럼 상호 클럽의 역량을 강화하고 네트워크하여 학생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국제적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