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박영록 원장기 내촌면 게이트볼대회가 12월 5일 오전 10시 내촌면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경기에서 우승은도관A팀이, 2위는 와야A팀이 차지했으며, 3위는 동창팀과 와야B팀에게 돌아갔다.
게이트볼내촌분회 고석현 회장은 노인들의 건강을 다지고 활력을 불어 넣는데 게이트볼이 큰 도움이 된다면서 매년 대회를 개최하는데 도움을 주고있는 박영록 원장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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