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홍준표, 나경원 원내대표 교체 주장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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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11: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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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9일 검찰의 한국당 의원 패스트트랙 폭력 수사와 관련, "전적으로 지도부 책임"이라며 거듭 나경원 원내대표를 질타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기소 대기중인 당내 의원들은 지도부의 잘못된 판단에 따랐다는 이유만으로 정치생명이 걸려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막을 자신도 없으면서 수십명의 정치생명을 걸고 도박하는 것은 동귀어진하자는 것과 다름없다"면서 "당을 이 지경으로 어렵게 만든 임기가 다 된 원내대표는 이제 그만 교체하고 새롭게 전열을 정비해 당을 혼란에서 구하고 총선 준비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란다"며 나 원내대표 교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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