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한국당, 자진해산하라, 상식 파괴의 당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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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1 [10: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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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은 29일 자유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으로 본회의가 무산된 데 대해 "국회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몽니의 끝판왕’, 자유한국당. 자진해산이 답"이라고 비난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몽니가 끝이 없다. 29일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안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신청한 것이다. 며칠 전, '제1야당 원내대표가 북미 정상회담을 막아섰다’는 소식만큼, 귀를 의심케 하는 소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산적한 민생 현안 앞에 ‘무제한 떼쓰기’나 할 때인가?"라고 반문한 뒤, "특히 반드시 통과시켜야 할 '민식이법'을 볼모로 '일단 본회의를 열어 민식이법도 통과시키고 필리버스터도 하게 해달라’는 자유한국당의 비열한 꼼수에 분노가 치민다"고 질타했다.

그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민식이법까지 '당리당략을 위한 제물'로 삼겠다는 상식 파괴의 자유한국당"이라며 "당장 국정과 민생을 대상으로 한 인질극을 중단하라. 필리버스터는 ‘법이 보장한 권리’이지만, 이를 악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의 행동은 ‘법을 외면한 부조리’'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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