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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도시재생대학 참가자, 선진지 답사
용석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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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9 [16: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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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특화된 도시재생사업을 발굴하고 살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홍천군도시재생대학 참가자 38명은 11월 18일(월) 하루일정으로 도시재생의 선진지인 경북 영주시 도시재생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답사는 도시재생사업을 훌륭히 이끌어 나가고 있는 영주시의 후생시장과 중앙시장, 구성마을 공동체의 변화된 모습을 둘러보고 이를 통해 홍천군도시재생사업의 새로운 아이디어도 발굴하고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된 6회 차 교육일정이다.

 

 

 

 


홍천군도시재생대학은 10회 차 교육과정으로 지난 9월 23일 개강해 12월 19일 최종 발표회와 함께 종강한다. 이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재생활동가로 도시재생주민협의체로 활동할 수 있다.

 

 

 

 


이날 수강생들과 함께 선진지 견학을 인솔한 홍천군청 윤정용 도시과장은 “도시재생이 도심의 낡은 건물과 사회기반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다시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개성을 보존한 채 새롭게 도시를 활성화하는 것이 도시재생의 목적이라며 참가자들이 교육을 잘 이수해 각자의 동네에서 낙후된 지역을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이 되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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