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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리 주민들, 홍천양수사업소 앞 피켓시위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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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6 [18:3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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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풍천리 주민 20여명은 한국수력원자력 홍천 양수사업소 사무실 개소식 현장에서 양수발전소 백지화를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쳤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은 15일 오전 11시 홍천향교 인근 남양빌딩에서 홍천양수사업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반대주민들은 비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홍천양수사업소 사무실 앞에서 ‘댐건설 백지화’를 외치며 양수발전소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주민들은 “우리를 몰아내고 댐을 건설하려는 한수원은 당장 사무실을 철수하라”며 “우리 풍천리 주민들은 댐이 만들어져도 그 곳에서 한발짝도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한수원은 이날 정재훈 한수원 사장,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최광욱 부군수, 군 의원, 관계공무원, 지역인사 50여명을 초청해 축하공연과 현판 제막식 등 개소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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