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황교안이 '대선후보 안하겠다' 하기 전엔 보수통합 안돼"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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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1 [21: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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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11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안한 보수대통령과 관련, "황교안 대표가 '나는 국회의원도 당대표도 대통령 후보도 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통합하자' 하면 그 명제가 강한 거다. 그런데 그 소리는 안 하잖나"라고 힐난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보수대통합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황교안 대표가 이야기한 대통합, 빅 텐트는 안 된다"고 단언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에 대해서도 "지금 바른미래당도 처음에는 '통합하자, 박근혜를 뛰어넘자' 했지만 지금 '안 한다'(고 했다). 왜? 자기들의 공천 보장을 내놓아라 이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역대 정치 상황을 보면 총선 때는 후보자가, 수요자가 많기 때문에 공급처, 신당이 생긴다. 그래서 총선은 분열을 해서 치르는 것이 과거의 예고, 대통령 선거는 각 진영마다 후보가 하나 나오기 때문에 통합이 되는 것"이라며 "이번 총선을 앞두고는 보수도 분열을 하고 진보는 이미 분열됐고. 그래서 통합은, 빅 텐트는 안 되고 스몰 텐트끼리 또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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