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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구 조합원, 이웃에게 쌀4kg 150포 증정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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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8 [21:0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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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농업인 서순구님은 홍천군지부와 서홍천농협의 협력하에 11월 8일(금)오후 1시30분에 홍천군청을 방문해 쌀4kg 150포를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10월 22일(화)에 시행된 홍천군지부(지부장 박정균)와 서홍천농협의추수 작업 일손 돕기 행사를 통해 수확된 쌀로 이루어졌다. 사랑의 쌀은 홍천지역자활센터에 전달돼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서면 개야리의 손꼽히는 선도농가인 서순구 조합원(58세)은 농장 인근의 홍천 군유지인 하천변 500여 평을 개간해 매년 벼농사를 지어 오고 있는데, 수확한 벼는 전량 홍천관내 불우이웃(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등) 돕기에 기부해 오고 있다.

 

한편, 박정균 홍천군지부장은 이러한 미담 사례를 사전에 접하고, 지난 5월 서순구 농가의 모내기 작업 시, 현장 지원에 나서 일손 돕기를 펼치고, 농업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관내 농업현장을 누비며, 농업인의 시름을 덜고 농가소득 증대를 모색하고자 다각적인 농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실사구시(實事求是)적인 현장경영의 실천으로 박정균 홍천군지부장은 고향인 홍천관내에서 농업인과 고객 및 유관기관 단체를 아울러 두루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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