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용철 기자의 음유 세상] 3편
GCN 백태현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1/08 [13:01]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한용철 기자의 음유 세상] 3편


피를 토하듯 지르는 소리에
조명은 흔들리듯 빛을 발하며
리듬에 얹어진 슬픈 음률은
언젠가 비통했던 사연과
삶의 조각들로 앙상블이 되어
심연의 물결로 넘쳐 흐른다
억누를 수 없는 지경의 한계는
한가닥 떨림으로 끝을 맺으며
끈적한 슬픔이 눈가에 함초롬하다


슬픈 노래//한용철

mc060.mysoho.com
강건문화뉴스 한용철 기자

원본 기사 보기:강건문화뉴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