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
전명준 대표, 국민추천포상 명예의 전당에 등재
홍천뉴스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10/31 [19:15]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청와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추천 대통령 포상을 받은 전명준(62) 대표가 지역 기부를 비롯해 봉사활동, 지역 현안 갈등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10월29일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전명준 양지말화로구이 대표는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홍천군번영회장, 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홍천철도유치범군민추진위원장, 홍천중이전 추진위원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도 홍천 지역의 주민수용성이 높게 나타났고, 홍천군번영회를 비롯한 민간 사회단체들의 적극적인 유치 의지가 좋은 점수를 받는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천군번영회장을 맡으면서 백양치터널 건설, 지르매재 건설 조기 완공, 희망리-연봉리 교량건설 등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 시행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군부대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고향이 멀어 가족이 오지 못하는 신병들의 일일부모가 돼 고기를 대접했고, 2009년부터는 10월4일을 전후로 주둔 군인들의 사기 증진을 위한 군인의 날 행사를 9년째 주관해오고 있다.

 

전 대표는 기부와 봉사활동에도 주위에 모범이 될 정도로 많은 곳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1996년 추운 날씨에 새벽부터 일하는 환경미화원 77명에게 방한복을 전달하면서 ‘내가 따뜻하면 그만큼 추운 사람이 주위에 있다’는 선친의 유지(遺旨)를 떠올렸고, 이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겠다는 결심을 하고 실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양지말화로구이를 운영하며 지난 40년간 어르신,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장학금 지급 및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했으며, 부인 유영순 대표와 함께 아너소사이어티에도 등록했다.

 

전 대표는 “20대 때부터 사업을 하다 모든 돈을 잃었고 힘든 시절을 경험했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부인의 도움으로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고 하면서 “3대째 홍천에 살고 있어 지역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 어려운 부분을 100% 다 만족시켜주지 못할 때에는 가슴 아프기도 하지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다니며,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이 보람 있다”고 말했다.

 

 

 

 출처 : 홍천뉴스(http://www.hcsinmoon.co.kr/)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