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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지검에 '조국 일가 수사검사' 고발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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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3 [17:4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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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일 조국 법무장관 일가 의혹을 수사중인 검사와 검찰관계자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정춘숙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후 4시 30분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조국 법무부장관 친인척 수사 담당 검사 및 검찰 관계자'에 대해 피의사실 공표 및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발사유에 대해 "2019년 8월부터 조국 법무부장관의 친인척과 관련하여 조국 법무부장관의 자택을 포함한 70여 곳에 이르는 곳에서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피의사실을 공판청구 전에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을 포함한 자유한국당 의원 및 언론에 누설 및 공표하는 방법으로 공무상 비밀을 누설 및 피의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4일 조 장관 검찰 수사팀에 대한 고발의사를 피력했지만, 송영길 의원 등 중진과 당내 일각의 신중론이 제기되자 일시 보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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