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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문화예술제 개막..10월 한달 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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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2 [17:33]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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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종합예술제가 지난 1일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달 간의 축제가 홍천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   김기중 예총회장 


1일 오후 7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개막식에는 허필홍 군수를 비롯해 김재근 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각 사회기관 단체장, 문화예술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문화축제를 축하했다.

홍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한마당 축제이자 종합문화예술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예술제는 홍천예총(회장 김기중)의 6개 지부(문인, 미술, 국악, 음악, 사진작가, 연예예술인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개막선언에 이어진 공연에서는 아시안팝스오케스트라(단장 최승호)의 화려한 연주를 시작으로 ▲홍천무궁화합창단의 합창 ▲팝페라 ▲한국무용 ▲경기민요 ▲농악 ▲댄스 ▲색소폰 등의 공연과 ▲추억의 가수 위일청을 초청해 이제는, 귀거래사와 히트곡 메들리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특히, 문인협회의 시낭송 공연과 시화전, 미술협회의 미술회원전, 사진작가협회의 제14회 사진회원전도 함께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기중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축제가 자연을 품은 홍천에 흘러 넘쳐나고 있다”며 “우리 예총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문화의 도시 홍천을 위해 묵묵히 실천을 해온 예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특별한 공연과 정성껏 마련한 종합예술제에 많은 군민들이 함께 즐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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