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검찰이 사심없이 수사하면 여야는 약점 많아 침묵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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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9 [15:1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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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9일 거듭 윤석열 검찰을 전폭 지원사격하고 나섰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93.4. 슬롯머신 사건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 임시국회가 열렸어도 상임위 성원이 안되었을 정도로 국회는 개점 휴업이었다"며 "박철언 의원 이외에 슬롯 머신사건 추가 연루자가 있다는 소문 때문이였다"며 자신의 슬롯머신 사건 수사때를 회상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그때는 뇌물이 아닌 단순 정치자금 수사는 하지 않을 때였고 정치자금 수수는 여야에 다수 있었지만 뇌물로 연결이 되지 않아 수사를 하지 않았다"며 "다만 그해 10월 서울지검 국정조사때 그 사건 질문을 하면 정치자금 수수를 다 밝히겠다고 역공을 하니, 어느 국회의원도 그해 최대사건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못 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치권은 그런 곳"이라며 "검사가 사심없이 정의를 향한 일념으로 수사를 하면 여야 정치권들은 서로들 약점이 많아 침묵한다"고 단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금 윤석열 검찰은 청와대, 여의도 어느 곳도 눈치 보지 않고 검찰 본연의 모습대로 잘하고 있다"며 "그렇게 당당한 것이 검찰이다. 그렇게 해야 후세도 칭송하는 검찰이 된다"며 윤석열 검찰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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