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주력 전북 모래네 시장 현장속으로 박광희 기자 sv5@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및 당직자, 당무위원는 시·군과 도내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추석명절 온누리 상품권 구매행사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범도민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주력했다.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및 당직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당무위원과 부서별로 시군의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전 직원이 자매결연시장에 나가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하여 추석명절 장보기를 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다.

▲ 박광희 기자 sv5@

또한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당직자, 당무위원들이‘전통시장에 시군의 38개를 비롯 전주 남부시장,군산공설시장, 전주모래내시장 등 도내 전통시장은 시장별 특성에 맞는 전통시장 매출 증가에 실질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온누리상품권 유통 활성화에도 힘을 더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당 정동영,조배숙,김광수,박주현 국회의원은“우리네 전통시장이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여느 대형마트 부럽지 않게 좋아지고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