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귀월 한낮 더위에 자연이 주는 바람 시원한 바람 나무 그늘아래 앉아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소풍을 가듯 도시락도 펼쳐 푸짐한 상차림을 한다 자연과 벗삼은 음식의 맛은 한층 더 맛과 향을 자아내고 언제 다시 있을지 모를 옛 이야기들을 풀어 놓는다 원본 기사 보기:대한뉴스통신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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