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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 위원장, 더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제소, 심의예정
허위사실유포 및 불공정한 직무수행과 직권남용 등 당에 고발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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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8 [22: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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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제79차 윤리심판원이 8월19일(월) 중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조일현 더불어민주당 홍천, 철원, 화촌, 양구, 인제지역위원회 위원장과 정주용 사무국장, 차일천 홍천지역위원회 노동위원장, 그리고 강원도당 김모 조직국장이 중앙당윤리심판원에 제소돼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조일현씨 외 3명을 중앙당에 제소한 용석춘(전,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농어민위원회부위원장)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단수공천 후보로 지방선거에 출마한 용석춘 후보를 낙천시키기 위해 용씨가 장로로 시무하는 교회에서 ‘장로가 돈을 횡령했다’고 무고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점과 지위 및 당직 신분을 이용해 특정후보자를 지지하지 않도록 해 불공정한 직무수행과 직권남용 등의 불법행위로 당에 고발했으며 이들은 현재 검찰의 수사중에 있다고 전했다.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 © 홍천뉴스투데이


용씨는 민주주의 정치발전과 건전한 정치문화를 저해하고 당의 정체성마저 훼손한 이들이 아직까지 당의 위원장으로 당직자의 직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민주당으로선 있을 수 없는 적폐대상이라며 중앙당윤리심판원이 공명정대하게 처리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은 9명의 심판위원으로 구성하며 대의기관 및 집행기관으로부터 독립해 그 직무를 수행하고 중앙당윤리심판원장은 그 결과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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