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뉴스
홍천향교에서 전통문화와 음악예술이 만나다
용석운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7/15 [15:28]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사)한국음악협회홍천군지부(지부장 김형목. 이하 홍천음악협회)는 14일 오전 11시 30분 홍천향교 충효관에서 허필홍 홍천군수, 최수옥 (재)홍천향교 전교, 박주선 홍천문화원장, 정관교 홍천군의원, 이규대 홍천향교청년유도회장, 이만우 (사)홍천음악협회 상임이사, 전상범 (사)이웃 감사, 차재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군지부장 등 홍천향교 유림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19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9 홍천향교를 찾아가는 음악회에는 장소형씨와 전인숙씨가 노래가락, 청춘가, 배 띄워라의 민요공연으로 첫 문을 열었고, 예그린빅밴드(지휘 서종호)의 Song of Peace, 고향초, 사랑의 미로, 섬 집 아기, 바다에 누워, 뜨거운 안녕 등의 수준 높은 연주회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미경씨의 옛 시인의 노래, 이정두씨의 Delilah와 보릿고개, 장미경씨의 님의 향기와 열정의 노래는 200여명이 함께 호흡하였고,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및 다수의 공연을 펼친 알토 색스폰 솔로인 김영걸 색소포니스트의 홀로 된다는 것, 고장 난 벽시계 연주는 관중의 집중을 이끌었고 피아노 노미경씨의 옛 시인의 노래 솔로연주도 관객과 함께 했다.

 

뜻밖의 음악회를 감상한 홍천향교의 원로유림들은 “참 멋지다”며 연실 박수로 호응했으며 젊은 유림과 가족들은 “앵콜”과 핸드폰으로 연실 동영상을 촬영하는 등 무더운 한여름 속에서도 홍천향교는 음악향기로 가득했다.

 

홍천음악협회 김형목 지부장은 “전통문화가 가득한 홍천향교에서 원로유림 및 유림가족과 함께 현대 음악예술이 어우러진 음악회를 하게되어 뜻깊다”면서 “홍천의 음악예술과 문화가 더욱 발전하고 생활속에 자리매김되도록 동행을 부탁드리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