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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전국 최초 공립 대안 '노천초등학교'개교
강원교육청, 초중고 공립 대안교육 연계 완성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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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2 [09:3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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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의 공립 대안 초등학교인 홍천 '노천초등학교'가 11일 개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교식에는 지역 어르신 하모니카 공연, 학생과 선생님들의 합창 공연 등이 어우러졌다. 노천초는 지난 1일 총 73명의 전입생을 선발해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했다.

국어, 수학, 영어 등의 기본교과 뿐 아니라, 자치, 공감소통, 철학, 프로젝트, 예술 등의 대안교과를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민병희 교육감은 “대안이란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것”이라며, “노천초의 모든 시간과 공간이 아이들에게 배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과 2017년, 공립 대안 중고등학교인 현천고등학교와 가정중학교를 설립했으며, 이번 노천초교까지 개교해 강원도내에서 체계적인 초중고 대안교육 연계가 가능해졌다. 홍천 노천초등학교는 2017년 3월 폐교한 홍천군 동면 속초초등학교 노천분교장에 9학급 규모로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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