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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양은 세트에 文대통령 합쳐 퍼펙트 리스크"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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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1 [20: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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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1일 "야당 탄압 전문가 조국, 여권 단속 전문가 양정철, 지지율 단속 이벤트 기획자 김정은 등 '조양은 세트'로 나라가 엉망"이라고 주장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까지 합치면 대한민국 퍼펙트 리스크 조합"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경찰의 패스트트랙 폭력 의원 소환에 대해 "제2의 패스트트랙 폭거로 정치와 타협의 공간인 국회에서 벌어진 일에 편협하고 불공정한 사법잣대를 들이대는 전형적인 정치탄압"이라며 "조국 수석이 기획하고 경찰이 실행하는 보복정치에 한국당이 위축돼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야당을 수사하려거든 책임자인 저부터 소환하라"며 "이런 식으로 제1야당 겁주기 소환에 응하는 것 자체가 국회 독립성·자율성 포기이고, 야당이 야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거듭 소환 불응 방침을 밝혔다.

그는 "조양은 플러스 문 대통령. 지금 대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조양은 없는 정치, 야당보복과 선거용 이벤트가 없는 정치로 돌아가야 대한민국이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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