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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신대2리마을, 일손돕기 봉사활동전개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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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3: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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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신대2리3반에 거주하는 귀농귀촌 홍천군회장(김준옥)의 배 밭(8,300㎡)은 그동안 남편이 관리하여 왔으나 약 4개월째 병상에 있어 부족한 일손은 인력사무소에서 사람을 사서 작업을 하고 인근부대 장병들의 대민지원으로 부족한 일손을 일부 충당하였다.

 

 


그러나, 배 밭 관리가 적기에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여 마을부녀회(회장 이향순)와 배연구회(회장 최만식)의 마을회원 30여명이 지난 7월5일 배열매 솎아내기 및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홍천군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리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 솎아내기는 배 연구회의 마을회원들이 봉지 씌우기는 마을부녀회원들이 맡아서 내일처럼 열심히 일손돕기를 전개하였다.

 

 


신대2리 최성근 이장은 “마을 주민들이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한걸음에 달려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더위 속에서도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며 일손을 도와 일손부족 농가에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생기면 적극 도와드릴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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