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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결위원장, 황영철 의원 경선거부, 김재원 무투표 선출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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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5 [17:2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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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자유한국당 몫인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김재원 의원이 선출했다.

 

 

 


황영철 의원과 경선을 요구한 김재원 의원이 경선을 치르는 듯 했으나
, 황영철 의원이 경선을 포기하면서 김재원 의원이 자연스럽게 예결위원장 후보로 선출됐다.

 

 

 

 


황 의원은 자신이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으로
1·2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 김재원 의원의 출마와 원내지도부의 '경선' 결정에 근거 논리로 작용한 상황에 대해 "형의 선고 시기가 확정되지도 않았고 형이 어떻게 결정되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동료 의원을 몰아내기 위해 가장 추악하고 악의적인 사안으로 왜곡시켜서 자신들의 출마·지지 동기를 밝혀 왔다"면서 "이는 같은 당 동료 의원에 대한 동료애가 있다면 할 수 없는 저질스럽고 추악한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황 의원은 당 지도부를 향한 작심 발언도 쏟아냈다
. 그는 '당내 투쟁'의 방향과 관련 "더 이상 우리 당이 세월호 희생자들의 아픔을 우롱하는 정당이 돼선 안 된다"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민주적 가치를 훼손하는 이런 국회의원들은 단호하게 조치를 내려야 한다. 그런 조치가 없으면 우리는 제대로 된 보수로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나경원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기자들에게 "원칙대로 선출했다""많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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