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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교의원, 과잉공급된 택시감차 요구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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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5: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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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의장 김재근)는 6월13일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도시과와 환경과, 토지주택과,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 읍면 소관에 대한 2019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받았다.

 

최이경 의원은 노점상 노상적치물 정비사업 진행에 대해 위탁업체 단속을 상인들이 모르고 있고 적치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면 주변 상가와의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다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나기호 의원은 5년마다 도시계획 재정비 사업 수립 시 편의시설, 복지시설 등 읍면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개발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영록 의원은 서석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 시 버스터미널을 이전해 달라는 여론이 있다면서 검토를 요구했으며, 추진위원회가 있지만 주민여론과 공감대 형성이 안돼 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니 공감대 형성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관교 의원은 연봉리 공영 노외주차장 시설개선사업 토지매수협의 등 조속한 해결과 외출외박 군장병 대중교통(택시) 편의제공 보조금 지급 방법과 영수증에 근거한 후지급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현재 우리 군에는 35대의 택시감축이 요구된다며, 택시총량제 조사 용역에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택시 감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과 보상계획을 수립하고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도로변 규제봉은 차량 회전에 방해를 주지 않는 공간을 두고 설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호열 의원은 주 52시간 근무제로 버스 노선이 줄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해결에 만전을 기하고 노선 운행횟수에 맞게 보조금 집행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허남진 의원은 제1회추경예산에서 삭감한 홍천읍 도시경관 디자인사업과 홍천행 무궁화 열차 디자인 설치사업은 주민들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과 용역결과를 토대로 의회보고 등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고, 2040년 홍천군기본계획 수립용역과 관련, 새로운 구상보다는 홍천군민이면 생각할 수 있는 일반적인 내용이 많고, 용역실적대비 사업비 집행이 과다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당초 예산의 범위에서 추진해야지 건물신축 등으로 많은 군비가 투입되고 있다며, 완공 후, 운영비 측면도 고려해야 한다고 경계했다.

 

공군오 의원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농어촌공사에서 독점 추진으로 건물 신축 위주로 사업비 증가 등 많은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고 추후 운영비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며, 도시과에서 인력을 확보해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했으며, 의회에서 삭감한 예산을 다시 추진하고자 할 때에는 의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의회는 6월14일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8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18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을 의결하고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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