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홍천철도·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
홍천뉴스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5/20 [20:52]  최종편집: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홍천군 철도·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위원장 전명준) 발대식이 20일,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허필홍 군수와 군의회 의원 및 지역 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결의문 채택과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범군민적 유치 공감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 수립 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홍천군은 수도권광역 전철망(용문~홍천)과 강원내륙 종단철도망(원주~홍천~춘천)의 계획 반영 및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대정부 설득 및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명서에는 “7만 홍천군민의 염원인 수도권과 강원도 내륙 중심축을 동서로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 전철 용문 -홍천은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하고 조기에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명준 위원장은 “홍천군은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철도망이 없는 군이며, 지난 20여 년 동안 정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메아리로 그쳤다”며 “4차 국가 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 홍천군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홍천군민들이 이제는 나서야 할 때”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 참석한 K씨는 “추진위원회가 실속 있게 추진되기 위해선 집권여당의 힘 있는 정치인이나 국회의원이 적극 앞서 나서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않다는 것이 홍천의 현주소라며 추진위가 또 다시 성명이나 구호성에 멈추지 않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