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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양수발전소 유치찬성, 이젠 유치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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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6 [14:1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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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화촌면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유치 동의안이 홍천군의회 의원전원이 찬성해 본격적인 유치전에 나서게 됐다.

 

 


16일 오전 10시, 홍천군의회는 홍천군의 ‘홍천 신규양수발전소 건설부지 유치 신청 동의안’과 관련해 임시회를 열고, 군의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동의안에 찬성했다. 수몰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홍천군민 대다수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선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여론에 밀려 전체의원이 찬성하게 됐다.

 

 


허필홍 군수는 유치신청과 관련해 “홍천의 미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양수발전사업을 계기로 ‘용문~홍천’간 철도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홍천군의 미래가 활짝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군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로서 그동안 지역주민과 홍천군민의 분열과 갈등을 증폭시킨 점에 대하여 군민과 해당 지역주민들께 사과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허 군수는 이어 “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면 해당 주민들을 중심으로 대책위를 구성해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해 억울한 주민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수발전을 반대하는 일부 주민들은 군의회서 심의하는 동안,  의회 주변에서 결사반대 시위를 가졌다. 그리고 15일 풍천리 주민들이 김재근 의장과 면담하면서 제안한 ‘식수전용 경영 댐 건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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