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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유스파머 드론 방제단 출범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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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16:4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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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5월 15일 오후1시 홍천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청년농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스파머 드론 방제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강원도에서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유일하게 출범하는 ‘유스파머 드론 방제단(단장 박근호)’은 6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분야인 드론의 농업현장 활용으로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촌노동력 부족 문제의 해결, 나아가 청년농업인 친화형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ㆍ농촌 활력화를 위한 청년농업인 역할론 증대에 따라 지난 해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청년4-H회원)을 중심으로 실효적인 창업교육으로 드론운행 자격증반 교육을 추진해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드론 방제단이 출범하게 되었다.

 

박근호 드론 방제단장은 “강원도의 지형적 특성을 감안해 특히 고랭지 지역의 드론 활용을 위해 고도 측량장비를 활용한 방제활동을 계획 중에 있으며,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에 따른 농약방제가, 안전성 등 다양한 데이터 축적을 위해 실증포를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황명광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지식, 경험, 자원, 사람에 있으며, 젊은 청년들에게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특히 유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년농의 역량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홍천군 청년4-H회 유스파머(공동브랜드)는 드론 방제단을 시작으로 농기계 대행 작업단, 공동 농산물 가공단 등 지역 내 청년농 중심의 2~3차 농산업 우수 모델들을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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