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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제16차 이사회 개최, 한여름 연탄봉사 전개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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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5:2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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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봉사단체인 비영리사단법인 이웃이 최근 본 회의실에서 박학천 이사장, 이학석 부이사장과 전상범․음수연 감사 및 김수영․이만우․이인희․이찬호․최종민․허금희․황점례 이사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2019-5월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동절기와 1/4분기의 활동사항을 총괄 재점검하고 하절기를 맞이하는 복지사각지대와 소외계층 이웃에 대한 여름 봉사활동 계획(안)에 대해 2시간 넘게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동해안 산불피해 구호물품 및 긴급 생활자금 전달사항과 소외계층 어르신을 모시고 어버이날에 즈음해 개최한 효잔치 개최결과, 회원 단합과 소통을 위한 봄 탐방, 한부모가정 학생 장학금 추진결과,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에게 연탄은행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보고사항 등 10여건을 상정해 검토하고 자체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사)이웃은 사계절 매달 홍천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홍천읍․면사무소로부터 추천받은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배달을 해오는 홍천연탄은행으로의 역할을 해오며, 무더위가 시작되었지만 일정과 봉사활동 시간을 계절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여 하절기에도 지속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하는 등 오는 18일에는 두촌면의 2가구에 각 500장씩 1,000장을 배달하기로 의결했다.

 

매월 이사회와 월례회를 개최해오며 봉사활동의 의미와 참여의 폭을 확대해가고 있는 (사)이웃은 오는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전문적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상식 바로알기’ 등의 특강을 하는 등 금번에는 ‘일상 생활속의 유용한 법률상식’ 특강을 준비중이다.

 

박학천 이사장은 “(사)이웃이 이웃과 동행할 수 있는 것은 190여명 모든 회원님들의 후원과 아름다운 마음이 함께하기에 가능한 일이다”면서 “지난 1/4분기의 많은 활동을 점검했듯이 2/4분기 폭염이 시작되는 하절기에도 이웃을 찾아가는 (사)이웃의 활동이 쉼없이 지속되도록 회원님들과 함께 앞장 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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