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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홍천한우·산나물축제" 흥행 청신호!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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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2 [17:1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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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한우와 산나물을 주제로 지난 10일(금)부터 3일 간 개최된 제1회 홍천한우·산나물축제가 12일(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축제가 개최된 홍천군 토리숲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로 붐비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대표이사는 3일 간 방문한 관광객 수가 약 15만 명으로 집계됐고, 행사장 내 매출액만 총 6억 2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축제에 참여한 산나물 농가들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일부 판매장에서는 축제가 끝나기도 전에 일찌감치 판매가 완료된 농가들이 속출했다.

 

 


산채연구회 권순서 회장은 ‘생각 이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오셔서 축제장에서 판매하랴 밭에서 산나물을 채취해 오느냐 힘들었다. 첫 축제가 이정도인데 앞으로 2회, 3회 축제서는 더 기대가 된다.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한 산나물을 준비해 관광객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우 셀프식당도 성황을 이뤘다. 끊임없이 숯불연기가 외부로 빠져나왔고 식당내부는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축제장서는 한우와 산나물을 시중가보다 약 20~30%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다들 만족스러운 분위기였다.

 

 

 

한편, 이번 축제에는 매일 선착순으로 진행된 모종 나눔 행사와 하루 2회 진행된 만원의 행복(한우 잡뼈) 이벤트가 진행됐는데 긴 줄을 형성하며 호응이 뜨거웠다.

 

 


이밖에도 산나물 맞추기, 한우부위 맞추기, 산나물 전시관, 한우홍보관 박남정, 김정민, 양하은 등이 출연한 7080콘서트, 영심아품바 콘서트 등으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전명준 (재)홍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홍천군의 첫, 축제인 홍천한우·산나물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제 홍천군의 4계절 축제에 밑그림이 완성되면서 홍천의 축제는 각 계절마다 특색 있는 차별화된 축제로 관광객과 소비자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며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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