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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홍천 사진작가 초대전 개최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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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1 [22:1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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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지부장 차재철)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홍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제2회 작가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작가초대전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로 홍천 사진작가 18인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획전이다. 전시회에서는 강영복씨의 ‘물사랑’, 신동희씨의 ‘여심’, 조성지씨의 ‘여정’, 김평래씨의 ‘천년의 숨결’등 40점의 작품이 빛과 색의 조화로움으로 전시돼 자연공간 속 작가의 의도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김만기 (사)강원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장은 “작품마다 작가들의 열정과 사진을 해석하는 힘들이 느껴져 오랫동안 창작한 내공을 엿볼 수 있다”며 “홍천의 문화와 전통, 아름다운 모습을 영원히 기록하고 보존하는 역사적인 이벤트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차재철 지부장은 “생의 활력소처럼 홍천 사진인들의 행복과 즐거움과 고됨을 함께해 왔다”면서 “사진도 한 장으로 함축된 언어인 만큼 홍천 사진작가마다 다른 색채와 무늬이지만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이야기를 간직한 작품이니 애정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제2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초대전은 홍천군과 홍천문화재단 후원으로 개최되며 오픈행사는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5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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