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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수부 장관, 주한일본대사 접견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전영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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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8 [04:2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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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일본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나가미네 야스마사

[대한뉴스통신/전영태 선임기자]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대사를 접견한다.


이번 면담은 지난 달 임명된 문 장관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되었다. 문 장관과 나가미네 대사는 한일 양국간 해양수산현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이 자리에서, 3년째 난항을 겪고 있는 한일 어업협상이 조속히 타결되어 양국 어업인들이 더 이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한 조치임을 강조하고, 국제물류와 해사안전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나가미네 야스마사 대사는 주네덜란드일본대사관 특명전권대사와 경제외무심의관을 지냈고, 2016년부터 주한 일본대사로 재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대한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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