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구 강사는 1985년 MBC에 입사해 기자, 뉴스데스크 앵커 등으로 활동하였고, MBC 보도제작국 스포츠취재팀장,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도 MBN 앵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진행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최일구 강사는 수습기자 생활부터 앵커 생활을 하는 동안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역경을 이겨내는 법을 재치 있는 유머로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홍천군은 21세기 세계화·정보화의 발전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행정역량을 강화하고자 매년 ‘홍천아카데미’를 실시하고 있으며, 홍천군민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