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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웃, 봄맞이 ‘소통과 교류’ 행사 전개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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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1 [19: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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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이웃(이사장 박학천)은 회원 30여명과 함께 지난 1765년간 출입이 금지되었던 속초 외항치항 바다향기 길을 탐방하고 인제사회복지관을 방문하는 등 회원 상호 소통과 교류를 위한 봄맞이 행사를 전개했다.

 

 

 


(
)이웃의 회원들은 매월 연탄을 배달하는 사계절 홍천연탄은행의 역할을 자처하며, 지난 1년간 약 4만여장의 연탄을 독거어르신 소외계층 및 저소득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나눔의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쌀과 계란 등의 식료품 및 양말, 모자, 장난감 등의 생활필수품을 회원들이 직접 ()이웃으로 후원해 행정기관의 추천을 받아 적재적소에 나눔을 전개하는 한편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의 학생을 위한 고교졸업 시까지의 매월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까지 전개하고 있다.

 

봄맞이 단합대회에 참여한 황점례 이사는 봉사하시는 회원과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며 재충전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고, 박경임 회원은 바쁜 일상의 시간을 잠시나마 벗어나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며 봉사회원간 더욱 친밀감이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박학천 이사장은 그동안 봉사에 앞장서며 소리없이, 얼굴없이 응원하며 이웃을 후원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고 밴드와 SNS를 통해 정보교류를 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으로 항상 모든 회원이 늘 시간상 함께하지 못해 회원 간 못 다한 이야기와 새로운 아이디어와 친분을 나누기 위한 자리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이번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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