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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나누미봉사단, 분기평가와 단합대회 개최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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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5: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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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나누미봉사단(단장 원동욱)은 20일 오후6시부터 주말을 맞아 회원 20여명과 함께 서석면 한 주택에서 400여리 흐르는 홍천강 물줄기를 바라보며 2019년 1/4분기 활동평가 및 2/4분기 사업계획을 토의하는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2월과 3월, 복지사각지대 3가구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회원들의 전문 재능기부는 물론 순수 자재비로 약 700여만원의 지출에 대해 공유하는 등 활동시 미흡하고 좋았던 점 등을 토의하는 한편, 이를 토대로 2/4분기에 대한 활동방향을 수립했다. 

 

홍천나누미봉사단은 홍천관내의 전문적 집수리 사업장 및 각 재능을 지닌 업체 대표들과 후원자들로 구성된 특색있는 봉사단체로 지난해 출범했지만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각 읍면 복지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집수리 봉사활동시에도 각자 사업체의 일정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이 필요한 시간에 딱 맞춰 봉사를 하다보니 회원 전원이 모이기는 ‘하늘에 별따기처럼 어려운 별난 단체’로 밴드와 실무진을 통해 서로 접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모인 회원도 대여섯명을 포함, 20여명이 모여 소통과 단합의 기회를 가졌다. 

 

제상태 총무는 “한달에 약 100여만원의 회비가 수입되지만 적립될 시간없이 봉사활동 자재비로 충당되고 봉사활동시 특별후원도 이어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회원들이 모임시에도 자발적 후원을 또 해 주셔서 정말 특별한 봉사단체”라고 밝혔다. 

 

원동욱 단장은 “처음 만나는 회원도, 보이지 않게 후원하는 분도, 단합대회에 함께 한 회원도 모두가 가족이므로 유유히 400여리를 흐르는 홍천강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더욱 멋진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모두 손에 손을 맞잡고 동행하자”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홍천나누미봉사단은 오는 28일에는 홍천읍 일원에서 사진작가 회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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