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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제10차 愛食지원 나눔 서비스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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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8:4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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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은 4월 11일 오후 12시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愛食지원 나눔 Day–제가 한 번 쏠게요! 열 번째 외식지원 나눔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달의 애식 후원자는 평소에도 풍암2리를 비롯한 지역 내 노인회의 발전과 독거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박흥균 풍암2리 노인회장으로, 두 달 전부터 이날 외식후원자를 자청하여 관내 식당에서 10명의 외식대상자들에게 직접 엄선한 불고기전골을 대접하였다.

 

이날 식사를 함께한 대상자 중 80세 독거노인은 지난해 배우자와 사별하고 홀로 남은 뒤 처음으로 밖에서 식사를 하였다며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난달에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차량지원 자원봉사를 자청하였고 맞춤형복지 전기차량을 이용, 각 마을을 순회하며 대상자를 수송하는 해피셔틀버스도 함께 제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서석면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의식 고취, 사각지대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애식나눔 ‘제가 한 번 쏠게요!’ 사업은 벌써 매월 1회, 총 10회를 진행하여 110명의 주민에게 외식을 제공하였으며 150여만원의 민간자원개발 효과와 함께 성공적인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나눔 문화로 정착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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