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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나누미봉사단, 집수리 봉사 재점검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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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2 [18: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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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나누미봉사단(단장 원동욱)은 홍천읍·면사무소로부터 추천받은 복지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전문 자생봉사단체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소외계층 돌봄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나누미봉사단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친 홍천읍, 화촌면, 동면, 서면의 5가구를 재방문해 집수리 후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소외계층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9일 봉사단의 박성희(홍천스카이 대표) 부단장과 전상범(문화활동가) 사무국장및 전문인력들은 동면지역 독거어르신과 화촌면지역 지붕누수 가구를 찾았다. 욕실을 전면 보수한 동면지역 독거어르신 가구와 지붕누수로 몇 년씩 방치돼 지붕 전면 교체사업을 펼치고 겨울철 연탄지원을 진행한 화촌면지역의 가구를 찾아 안부를 묻고 공사한 곳을 확인하며 추가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보수했다.

 

이어 10일에도 임원진들은 최근 옛집을 전면 개보수한 서면지역과 홍천읍의 독거어르신 2가구를 재방문해 작업현장을 살펴보고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 이웃들이 평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점검하는 활동을 펼쳤다.

 

홍천읍의 장애를 지닌 할머니는“문 열기가 힘들었는데 이젠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고 차양과 물받이도 잘 빠져 좋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박성희 부단장은 “전문재능을 지닌 회원들이 합심해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확인하고 있지만, 독거어르신들이 지난 엄동설한을 잘 보내셨는지 안부도 확인하고 추가 불편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재점검을 했다”고 말했다.

 

남궁호선 홍천읍장은 “홍천나누미봉사단의 재능기부 및 자재비 등을 회비로 충당하는 모습에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를 위해 더욱 촘촘한 계획과 커뮤니티를 수립해 소외계층 이웃들이 평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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