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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농업기술센터"유용 미생물 700톤 공급"
용석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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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07 [16:3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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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황명광)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토양 환경 개선, 퇴비 발효 촉진, 사료효율·기호성 증진 등의 효과가 큰 유용 미생물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미생물은 본소·지소·농협 공급소 등 8개소를 통해 공급되며, 460명의 농업인이 퇴비 발효, 보조 사료용 등으로 93톤의 미생물을 활용하고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의 파종과 정식을 앞두고 미생물의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농 현장에서 활용이 많은 고초균 등 6종의 미생물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700톤의 액상·입상 형태의 미생물을 농업인들에게 공급 할 예정이다.

 

 


특히, 고체 형태의 입상 미생물(축산용, 토양용)은 보관과 사용이 편리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요구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요 영농 시기에 맞추어 생산량을 조정 공급할 계획이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하며 경영비 절감에도 이로운 유용 미생물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앞으로 유용 미생물의 이해와 활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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