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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철국회예결위원장, 강원도 현안문제 숨통기회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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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9:0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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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황영철 의원(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이 선출됐다.

 

국회는 이번 본회의에서 외통위 위원장에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을, 예결위 위원장에 황영철 자유한국당 의원을 각각 선출하는 안에 대한 표결을 거쳤다. 윤 의원은 45%, 황 의원은 80% 지지율로 선출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예결위원장 임기 2년 중 전반기에는 안상수 의원이, 후반기에는 황 의원이 맡기로 했다. 예결위는 정부의 예산 및 결산을 심의·의결하는 곳으로 지역과 관련된 사업예산을 조율할 수 있어 국회에서는 `알짜배기 위원회'로 꼽힌다. 황 의원이 예결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지역의 예산 확보에 커다란 도움이 될 전망이다.

 

홍천읍 신장대리에서 자영업을 하는 김씨는 “황의원이 내년 총선불출마를 선언한 상태이고 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지역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고맙고 안타깝다.”며 “황의원을 통해 홍천지역의 묵은 현안문제가 모두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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