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날, 한기총은 문재인정부 반대 집회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3·1절 행사 총동원령을 내렸다. 전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를 파괴하고 북한에 갖다 바쳤다. 우리가 다시 찾아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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