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혁민 회장은 2009년부터 10년간 다양한 복지분야에 후원을 해오면서 7년째 사랑터울 봉사단이 교복지원을 하여 왔으며, 올해에도 센터 연계사례 청소년에 대하여 3년째 교복지원을 해 주고 있다. 속초의료원 근무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터울봉사단은 지역 의료복지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해나가기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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