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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언어별 ‘응급진료 리플릿’ 제작․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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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8 [20:2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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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역응급의료사업의 활성화 일환으로 도내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응급실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언어별 응급진료안내문 6000부를 제작, 다문화가족 통합서비스센터 및 의료기관 등에 배포한다.

우리나라 응급실의 진료체계에 익숙하지 않아 많이 당황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도내 6989명)에 기본적인 진료절차와 진료 중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해 제작함으로써, 응급실 진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진료 중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소들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가장 불편했던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누리 콜센터 통역 지원 서비스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고, 응급상황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정보 등을 제공함으로써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응급실 이용의 편의성도 많이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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