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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지연된 정의의 실현"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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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3 [20:0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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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은 1일 2심법원이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 6개월 선고후 법정구속한 것과 관련, " 2심 재판부는 오히려 진술을 번복한 안 전지사의 진술 신빙성이 없고 판단했다. 지연된 정의의 실현"이라고 환영했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투를 폭로한 지 일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온갖 음해에 시달려 마음 고생이 심했을 김지은씨께도 위로를 보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리 사회 또한 피해자에 보내는 시선에 대해 고민해야 할 차례"라며 "피해자다움을 피해자에게 강요하는 것이 옳은 일인가. 미투운동은 성폭력과 피해자를 둘러싼 우리사회의 위선과 폐습을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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