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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향교청년유도회, 선배유림 초청 간담회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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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3 [19:5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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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에는 지자체나 각 사회단체의 큰 행사시 도포와 유건을 쓰고 나타나는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유림들이 있다.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 이규대)는 50여명의 회원이 홍천향교의 대소사시와 지자체의 새해맞이 및 신년도배례, 정월대보름 풍년기원제, 성년의 날 전통 관계례식, 전통혼례식, 추모기원제 등의 행사를 주관함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봉사와 학생동아리들의 운영비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는 홍천향교 산하의 단체다.

지난 1일 홍천읍내 모식당에서 홍천청유 이만우(57) 제10대 회장의 후원으로 홍천향교청년유도회 원로급 선배 유림들을 초청해 의견을 소통하며 만찬을 대접하는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신년간담회에는 본 회의 명예회원인 홍천군번영회장을 역임한 강대현(70) 제2,3대 회장, 홍천예총회장을 역임한 송광섭(66) 제6대 회장, 홍천향교홍천읍지회장을 역임한 안만혁(68) 제10대 사정위원, 최칠현(67) 제13대 교화부장, 성동2리 이장인 안상호(66) 제12대 회장, 노일리 이장을 역임한 이돌이(65) 제13대 부회장, 홍천향교 총무장의를 역임한 최정기(64) 제12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금년 취임한 이규대 회장 및 실무집행부의 간담회를 통해 선배 유림들은 ‘회원간의 소통을 강화해 청년유림들의 화합과 발전에 관한 사항 및 주관하는 행사와 예의범절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인의예지 사상 고취’에 대해 피력했다.

이규대 제15대 신임회장은 “오늘 갑작스럽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제10대 회장께 감사하다”며 “홍천향교청년유도회 회원들이 각 기관 및 사회․봉사단체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듯이 선배 유림들의 말씀을 잘 새겨 더욱 본 회의 명예를 드높이며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유림 회원간 화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선배 유림들의 건강 기원과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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