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내면협의회(회장 김연성)는 지난 1월 29일 오전 11시 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다. 김연성 회장은 “이 성금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에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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