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목포 문화재 거리가 아니라 손혜원 거리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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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9 [18:3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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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은 18일 "목포 문화재 거리가 아니라 숫제 손혜원 거리로 불릴 형국"이라고 개탄했다.


문정선 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하루사이 6채가 늘어서 열여섯 채다. 20채라는 설까지 있다. 물론 아직 끝이 아니라는 설이 대세"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이어 "최순실과 손혜원 의원의 공통점은 자신의 역할에 대한 성찰이 부재하다는 점"이라며 "사인(私人) 최순실이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고 인사에 개입한 것이 국정농단의 죄였다면, 국회의원 손혜원이 특권적 지위를 통해 취득한 정보를 친인척 및 지인들에게 유출하고 부동산 매입을 권유했다면 직권남용이자 이익충돌금지 위반에 해당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진정 목포를 사랑하고 목포를 살리고 싶다면 문화재거리 전체를 손혜원 거리로 망치는 사유화가 아니라 목포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게 맞다"며 "손혜원 의원은 투기가 아니라는 데 기꺼이 전 재산도 걸었다. 목포를 살리기 위해 구입했다는 '그깟' 열여섯 채쯤이야 기부채납을 망설일 일이 무엇이겠는가?"라고 힐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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