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600여명이 방문한데 이어 관내 어린이집 및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체험 예약이 1월 한달 간 9회차, 191명 신청되어 현장학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우요리체험실은 떡갈비, 소시지, 떡갈비+소시지 만들기 3가지 프로그램을 1일 3회 운영하며, 체험비는 7천원~15천원으로 체험일 5일전까지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횡성한우체험관은 지상 3층, 연면적 2,119㎡의 규모로 1층은 한우요리체험실과 전시장이 2층은 한우스토리텔링관이 3층은 한우체험공간으로 조성해 최고의 횡성한우를 가까이서 만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이용 관련 자세한 문의는 횡성한우체험관 운영사무실로 하면 된다. 군은 요리체험 프로그램의 신 메뉴를 개발하는 한편 전시판매장을 활용해 미니장구 체험과 화각공예 상설전시장 운영 등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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