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가나, 우간다 등 아프리카 대륙 11개국에서 모인 농업 분야 중소기업인들로, 이번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의 식량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산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았다. 이번 아프리카 농산업 중소기업 훈련은 아프리카 개발은행의 요청으로 기획재정부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훈련자들은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농협은행 평창군지부, 주식회사 오대, 평창고랭지농업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선진 농업 정책을 익혔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저작권자 ⓒ 홍천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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