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0%대 회복! ‘묻혔던’ 정책-성과 드러난다!
조금씩 진정성 행보 알려지면서 지난주 대비 3.7% 급등, 더민주 지지율도 회복세
고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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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0 [12:4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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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새해벽두 다시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언론에서 ‘데드 크로스’ 났다(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었다)며 떠들썩했으나, 금세 50%선을 회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 리얼미터

[ 저널인미디어 고승은 기자 ] 

새해 들어 지지율 3.7% 상승, 부정평가 4.0%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새해벽두 다시 급등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언론에서 ‘데드 크로스’ 났다(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넘었다)며 떠들썩했으나, 금세 50%선을 회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론조사기관 < 리얼미터 > 가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유권자 1천5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 대비 3.7%포인트 오른 50.1%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4.0%포인트 내린 44.2%였다.

 

지난해 9월 4주차 평양 남북정상회담 이후 문 대통령 지지세는 언론의 ‘경제 문제’를 향한 마구잡이 흔들기로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으나, 다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 지지율 회복에 대해 “문 대통령의 민생·경제 회복 행보가 조금씩 알려지면서 경제 소홀, 경제 무능 등 국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화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또 언론들이 의도적으로 외면했던 문 대통령의 정책과 그 성과들이 최근 들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지지율도 회복 추세로 돌아선 걸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부터 임금근로자인 가구의 소득이 확연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분기로 갈수록 효과가 더욱 드러나고 있다. 이로써 전체가구의 60%를 차지하는 근로자가구가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최대 수혜자가 되고 있는 셈이다.

 

통계청이 지난해 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근로자가구(전국 2인 이상 가구 대상)의 올해 3분기 평균 소득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해 2004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1분기와 2분기엔 각각 6.3%, 7.7% 증가했는데 각각 2012년과 2008년 이후 최대치였다. 경제성장률을 훨씬 웃돌고 있는 것이다.

 

근로자가구의 소득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는 것은 분배도 점점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셈이다.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신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설문을 낭독한 이후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JTBC

박근혜 정권 당시엔 근로자가구 소득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밑도는 일이 대부분이었던 걸 감안하면, 확연한 차이다. 소득증가율이 거의 제자리거나, 아예 마이너스를 찍는 일도 있었다. 그게 ‘빚내서 집사라’ 정책과 누구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창조경제의 결과물이라고 할까.

 

지난해 1분위 (하위 20%) 근로자가구의 소득 증가율은 1분기(1월~3월) 0.2%에서, 2분기(4월~6월) 6.0%, 3분기(7월~9월) 6.2%로 올랐고, 2분위 (하위 20%~하위 40%) 근로자가구도 소득 증가율이 1분기 0.6%에서 3분기 3.9%로 높아졌다. 중산층과 고소득 근로자가구의 가계소득 증가율은 그보다 더 높다. 특히 21분기(5년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소득 전분위에서 소득증가율이 경제성장률을 상회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특히 또 ‘문재인 케어’ 의 위력도 온라인에서 많이 전파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 급속한 고령화로, 향후 치러야할 막대한 의료비는 저소득층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것을 크게 절감시켜줄 수 있는 정책인 셈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달 29일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 소위 문재인 케어의 위력을 실감했다는 글들이 최근들어 많이들 올라오고 있다. 막대한 부담으로 다가왔던 의료비가 크게 절감됐다는 것이다.     © KTV

[문재인케어의 위력]

 

“제 친구가 암에 걸려 10월부터 항암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약으로 치료받는데 주사 한 번에 500만원이던 것이 10월부터 의료보험 적용으로 20만원이 됐답니다. 18회 맞아야 한답니다. 9000만원이 360만원으로, 사람 살리는 문재인케어!!”

 

정당 지지도에서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2.4%포인트 오른 40.7%를 기록, 2주째 상승하며 두 달 만에 다시 40%선을 회복했다. 반면 내달 전당대회를 앞둔 자유한국당은 0.6%포인트 내린 24.2%로 2주 연속 하락했다.

 

정의당은 0.8%포인트 오른 9.5%, 바른미래당은 0.4%포인트 상승한 6.6%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5%포인트 내린 1.9%였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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