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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꽁꽁축제, 뜨거운 열기 속에 대박 예감
용석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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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8 [13: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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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천문화재단(이사장 허필홍, 대표이사 전명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인삼송어와 함께하는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4일부터 홍천강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제7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결빙에 알맞은 기온과 폭 넓은 대내외 홍보활동,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축제장 관리에 힘입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축제는 지난 주말을 맞아 방문객이 폭증함에 따라 준비된 얼음낚시터 6면을 모두 개방하였고,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입소문을 타면서 가족동반 방문객들이 오는 주말 더 많은 사람들이 축제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꽁꽁축제에는 야외 얼음판에서 인삼송어를 낚을 수 있는 일반낚시, 4인 가족이 작은 공간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텐트 낚시와 가족 실내 낚시터, 찬물 속에서 건강한 인삼송어를 직접 잡아보는 맨손잡기 프로그램이 있고, 금·토요일에는 21시까지 야간낚시터를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등을 위해 대형텐트 안에서는 키자니아 무료 직업체험교실, 동물친구 알파카 먹이주기, 앵무새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조류체험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추위를 즐길 사람들은 야외에서 운영되는 당나귀타기 체험장과 썰매타기, 컬링장 등 무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비발디파크 스노우월드에서는 신나는 눈썰매를 즐길 수 있으며, 전통 양식의 초가집을 재현해 놓은 초가집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개방되어 있다.  


한편 이번 축제에 공급되는 인삼송어의 성분분석 결과, 일반 송어에 비해 항산화성분 함량이 높아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고, 탄력성과 육질이 좋아 고소한 맛과 식감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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