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김병준의 인적청산, 상상보다 커 놀랍다"
홍천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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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6 [19: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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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6일 자유한국당이 현역의원 21명 물갈이 명단을 발표한 것과 관련, "김병준호 인적청산 범위가 상상보다 큼에 놀랍습니다"라고 놀라움을 나타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보다 일찍 단안을 내렸다면 임팩트가 더 강했으리라 여겨집니다"라고 만시지탄의 감정을 밝혔다.

박 의원은 이어 "나경원 원내대표의 입장은 원내를 보호해야 한다는 본연의 임무를 내세우겠지만 속내로는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유승민 전 대표는 엉거주춤? 홍준표 전 대표는 치고 나올까요?"라고 궁금증을 나타냈다.

그는 그러면서 "친박은 뭉쳐서 당을 장악하려 하나 국민들로부터는 냉대를 받게 될것입니다. 물론 일부 지역과 박정희 박근혜 향수세력들은 상당한 세력으로 서포트하겠죠"라며 "비박이 문제입니다. 구심점도 없고 세도 없으니...그러나 박근혜 탄핵이라는 시대정신과 도덕성,명분을 가졌으니 미래를 설계하면 가능성도 있으리라 판단됩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김병준 비대위원장! 역시 간단하신 분 아닙니다"라며 거듭 김 위원장의 승부수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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